깔끔하게 반으로 갈라진 그릇.jpg
[1]
saddes | 25/09/06 | 조회 26 |루리웹
[3]
껐다키니 안돼 | 25/09/07 | 조회 4 |루리웹
[6]
검은투구 | 25/09/07 | 조회 98 |루리웹
[3]
메사이안소드 | 25/09/07 | 조회 41 |루리웹
[13]
인류의 | 25/09/07 | 조회 21 |루리웹
[11]
코러스＊ | 25/09/07 | 조회 60 |루리웹
[9]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66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25/09/07 | 조회 27 |루리웹
[1]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7 | 조회 51 |루리웹
[8]
심장이 Bounce | 25/09/07 | 조회 41 |루리웹
[13]
울라리 | 25/09/07 | 조회 24 |루리웹
[8]
어흑_마이_간 | 25/09/07 | 조회 29 |루리웹
[10]
루리웹-9630180449 | 25/09/07 | 조회 12 |루리웹
[4]
인류의 | 25/09/07 | 조회 8 |루리웹
[11]
샤라코너 | 25/09/07 | 조회 58 |루리웹
선 좀 보일 수 있지
베스트 그려고 파괴살 나침 쓴 유게이
안보이는 잔금이 가 있다가 데미지 누적되면 저럼
절단면 손바닥으로 사악 하고 쓰다듬어 보고싶다
무언가의 봉인이 풀린 느낌인데?
이제 저걸 한쪽씩 나눠갖고 헤어지는 전개
저거 무속적으로는 살이라고 해서 사람한테 손대면 사람 죽을수 있어서 물건으로 해소 되는 과정이라고 하지
대잔금
이녀석 '그릇'을 죽여버렸군
그릇 갈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