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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가서도 속내를 털어놓은건 절교선언하고 의절했던 친구
솔직히 흰수염도 하랄드 만큼 믿을만한 사람인데 거리둔게 참 아쉬움
빅맘 젊을 땐 존나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고 있었네?....
카이도가 열매 먹고 튀지만 않았어도 흰수염이랑 비슷했을듯
좀 더 나이들면서 생긴 거도 못 생기게 변한 거 보면 록스 때 일 + 카이도 통수 때문에 더 '가족'에 집착하며 스스로 임신머신이 되는 비틀린 사고방식을 가지게 된 건가 본데.
루피 해적단으로 치면 데비백 전에도 동료였던 조로가 배신한건데
이걸 예상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