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극스크류 | 18:07 | 조회 21 |루리웹
[3]
Mr.Bin099 | 15:56 | 조회 8 |루리웹
[12]
환인眞 | 18:08 | 조회 7 |루리웹
[4]
루리웹-8884364089 | 16:53 | 조회 1 |루리웹
[2]
임팩트아치였던것 | 18:08 | 조회 40 |루리웹
[10]
루리웹-713143637271 | 18:04 | 조회 49 |루리웹
[7]
루리왭-8539821269 | 17:58 | 조회 52 |루리웹
[11]
루리웹-713143637271 | 18:00 | 조회 42 |루리웹
[35]
루리웹-713143637271 | 18:02 | 조회 63 |루리웹
[9]
작은_악마 | 18:00 | 조회 8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17:58 | 조회 8 |루리웹
[20]
루리웹-713143637271 | 17:54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17:49 | 조회 35 |루리웹
[31]
루리웹-1593729357 | 17:59 | 조회 40 |루리웹
[8]
멍멍왈왈 | 17:52 | 조회 35 |루리웹
초딩 때 킹오파 쿄 보고 따라하다가 장식장 유리 깨서 팔 깁스한적은 잇는데
옷 가방만 찢으면 다행이지 지 몸뚱이도 찢음
나도 7살때 피나는 몸뚱이 부여잡고 엄마 찾아갔음ㅋㅋㅋ
그래서 병원가서 꼬매고 ㅋㅋㅋ
아들엄마랑 딸엄마는 목청부터 다름 ㅋㅋ
결혼 전까지 그렇게 순하고 여리여리 했던 지인이 아들 둘 엄마 되니 장군이 따로 없다 할 정도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막 날뛰다가 남의 자식이나 내자식이 불알,눈알 잃는일 많다지
ㄹㅇㅋㅋ 눈알이랑 불알 멀쩡히 자라면 잘 자란거지
나도 심심해서 일부러 아파트 계단에서 뒹굴뒹굴 굴러 내려갔다가
한참 뒤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한테 발견된적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