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취 골렘 | 25/09/05 | 조회 38 |루리웹
[19]
루리웹-3356003536 | 25/09/05 | 조회 101 |루리웹
[13]
DTS펑크 | 25/09/05 | 조회 8 |루리웹
[4]
스라푸스 | 25/09/05 | 조회 18 |루리웹
[15]
DTS펑크 | 25/09/05 | 조회 9 |루리웹
[27]
루리웹-713143637271 | 25/09/05 | 조회 72 |루리웹
[3]
12345678901 | 25/09/05 | 조회 6 |루리웹
[11]
UniqueAttacker | 25/09/05 | 조회 88 |루리웹
[13]
DTS펑크 | 25/09/05 | 조회 5 |루리웹
[35]
달콤쌉쌀한 추억 | 25/09/05 | 조회 72 |루리웹
[20]
멍멍왈왈 | 25/09/05 | 조회 47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25/09/05 | 조회 107 |루리웹
[22]
오줌만싸는고추 | 25/09/05 | 조회 117 |루리웹
[6]
루리웹-9456551295 | 25/09/05 | 조회 25 |루리웹
[16]
게이 | 25/09/05 | 조회 88 |루리웹
초딩 때 킹오파 쿄 보고 따라하다가 장식장 유리 깨서 팔 깁스한적은 잇는데
옷 가방만 찢으면 다행이지 지 몸뚱이도 찢음
나도 7살때 피나는 몸뚱이 부여잡고 엄마 찾아갔음ㅋㅋㅋ
그래서 병원가서 꼬매고 ㅋㅋㅋ
아들엄마랑 딸엄마는 목청부터 다름 ㅋㅋ
결혼 전까지 그렇게 순하고 여리여리 했던 지인이 아들 둘 엄마 되니 장군이 따로 없다 할 정도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막 날뛰다가 남의 자식이나 내자식이 불알,눈알 잃는일 많다지
ㄹㅇㅋㅋ 눈알이랑 불알 멀쩡히 자라면 잘 자란거지
나도 심심해서 일부러 아파트 계단에서 뒹굴뒹굴 굴러 내려갔다가
한참 뒤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한테 발견된적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