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고구마버블티 | 25/09/05 | 조회 22 |루리웹
[3]
자연사를권장 | 25/09/05 | 조회 76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09/05 | 조회 32 |루리웹
[6]
자연사를권장 | 25/09/05 | 조회 67 |루리웹
[9]
루리웹-9630180449 | 25/09/05 | 조회 19 |루리웹
[12]
자연사를권장 | 25/09/05 | 조회 46 |루리웹
[24]
레버넌트 | 25/09/05 | 조회 20 |루리웹
[23]
알케이데스 | 25/09/05 | 조회 22 |루리웹
[15]
블레이저메이트 | 25/09/05 | 조회 14 |루리웹
[12]
옥수수통조림 | 25/09/05 | 조회 30 |루리웹
[10]
블레이저메이트 | 25/09/05 | 조회 45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05 | 조회 14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05 | 조회 71 |루리웹
[12]
잭오 | 25/09/05 | 조회 70 |루리웹
[8]
루리웹-1718338881 | 25/09/05 | 조회 57 |루리웹
초딩 때 킹오파 쿄 보고 따라하다가 장식장 유리 깨서 팔 깁스한적은 잇는데
옷 가방만 찢으면 다행이지 지 몸뚱이도 찢음
나도 7살때 피나는 몸뚱이 부여잡고 엄마 찾아갔음ㅋㅋㅋ
그래서 병원가서 꼬매고 ㅋㅋㅋ
아들엄마랑 딸엄마는 목청부터 다름 ㅋㅋ
결혼 전까지 그렇게 순하고 여리여리 했던 지인이 아들 둘 엄마 되니 장군이 따로 없다 할 정도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막 날뛰다가 남의 자식이나 내자식이 불알,눈알 잃는일 많다지
ㄹㅇㅋㅋ 눈알이랑 불알 멀쩡히 자라면 잘 자란거지
나도 심심해서 일부러 아파트 계단에서 뒹굴뒹굴 굴러 내려갔다가
한참 뒤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한테 발견된적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