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루리웹-1593729357 | 16:29 | 조회 31 |루리웹
[30]
진박인병환욱 | 16:28 | 조회 8 |루리웹
[11]
루리웹-942942 | 16:28 | 조회 43 |루리웹
[6]
게이 | 16:27 | 조회 22 |루리웹
[8]
루리웹-1593729357 | 16:10 | 조회 75 |루리웹
[1]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6:28 | 조회 59 |루리웹
[4]
브리두라스 | 16:16 | 조회 68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14:31 | 조회 62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16:00 | 조회 57 |루리웹
[3]
롱파르페 | 11:37 | 조회 23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6:24 | 조회 27 |루리웹
[6]
게이 | 16:24 | 조회 107 |루리웹
[4]
마늘소금 | 14:48 | 조회 25 |루리웹
[25]
| 16:23 | 조회 43 |루리웹
[8]
게이 | 16:20 | 조회 34 |루리웹
초딩 때 킹오파 쿄 보고 따라하다가 장식장 유리 깨서 팔 깁스한적은 잇는데
옷 가방만 찢으면 다행이지 지 몸뚱이도 찢음
나도 7살때 피나는 몸뚱이 부여잡고 엄마 찾아갔음ㅋㅋㅋ
그래서 병원가서 꼬매고 ㅋㅋㅋ
아들엄마랑 딸엄마는 목청부터 다름 ㅋㅋ
결혼 전까지 그렇게 순하고 여리여리 했던 지인이 아들 둘 엄마 되니 장군이 따로 없다 할 정도로 변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막 날뛰다가 남의 자식이나 내자식이 불알,눈알 잃는일 많다지
ㄹㅇㅋㅋ 눈알이랑 불알 멀쩡히 자라면 잘 자란거지
나도 심심해서 일부러 아파트 계단에서 뒹굴뒹굴 굴러 내려갔다가
한참 뒤에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한테 발견된적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