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요시키군 | 25/09/06 | 조회 46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25/09/06 | 조회 88 |루리웹
[2]
통통몬 | 25/09/06 | 조회 34 |루리웹
[8]
대지뇨속 | 25/09/06 | 조회 7 |루리웹
[21]
백수해적 | 25/09/06 | 조회 42 |루리웹
[25]
백수해적 | 25/09/06 | 조회 21 |루리웹
[14]
잠만자는잠만보 | 25/09/06 | 조회 62 |루리웹
[13]
BeWith | 25/09/06 | 조회 19 |루리웹
[19]
파인짱 | 25/09/06 | 조회 17 |루리웹
[20]
토코♡유미♡사치코 | 25/09/06 | 조회 51 |루리웹
[15]
요시키군 | 25/09/06 | 조회 48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06 | 조회 10 |루리웹
[11]
Mario 64 | 25/09/06 | 조회 46 |루리웹
[31]
루리웹-0202659184 | 25/09/06 | 조회 58 |루리웹
[16]
시진핑 | 25/09/06 | 조회 15 |루리웹
난 동생들한테 '형이', '오빠가' 하면 오글 거려서 못하겠던데..
그냥 항상 '내가'라고 지칭함
싱하형은 조심해야하는게 맞긴하지
굴다리 카운트 5초전
딴건모르겠고 야구팀들은 건들지 말아다오
김택진은 자칭을 한게 아님
본인이
자매품 "오빠가~"
저런 스타일 졸라 피곤함. 선만 넘지 말고 친근하게 대하래. 근데 선이 자꾸 지 멋대로 바뀜.
형이 생각해도 니 말이 맞는거 같다
가세연 걔 애비 뒤지니까 NC에서 화환 보냈었지
그러고 보니 따웨이거도 저 ㅈㄹ 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