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로이드 포저 | 13:45 | 조회 46 |루리웹
[9]
요시키군 | 13:42 | 조회 21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13:43 | 조회 14 |루리웹
[6]
루리웹노예 | 13:30 | 조회 41 |루리웹
[5]
김전일 | 13:42 | 조회 32 |루리웹
[20]
울프맨_ | 13:43 | 조회 14 |루리웹
[18]
라이데카 | 13:41 | 조회 51 |루리웹
[12]
에너존큐브 | 13:39 | 조회 4 |루리웹
[29]
Jejnndj | 13:38 | 조회 47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13:37 | 조회 10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13:33 | 조회 15 |루리웹
[10]
로또1등출신 | 13:35 | 조회 127 |루리웹
[15]
안유댕 | 13:35 | 조회 50 |루리웹
[27]
루리웹-7696264539 | 13:32 | 조회 99 |루리웹
[21]
요시키군 | 13:33 | 조회 27 |루리웹
"나는 할 수 있다!!! 나라면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과잉 공급 됨
나는 했는데 넌 왜 못해? 가 너무 심하게 깔림
노망이 났으면 주변의 첩들과 마망플레이나 즐길것이지...
그야 본인은 해냈는데 쟤넨 못하니까
히데요시가 괜히 노부나가 후계자(뺏음)이 될수 있던게 아님. 딱 자기 동생이 살아있을 때는 인망이 개쩔었음. 동생 죽고는 노망든거고,,,,,,
동생이 사실상 형 보좌를 잘한게 아닐까 싶은데
뭐야 막짤은 지금 상황임?
그리고 같이 버려져서 흩어졌던 친척이 찾아오니 목 베어서 죽이고(자신의 비천한 과거가 드러날까봐)
어머니의 자매,친척들 찾아내서 전부 살해함. - 실제 히데요시가 지시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