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레버넌트 | 17:21 | 조회 8 |루리웹
[5]
파이올렛 | 17:53 | 조회 26 |루리웹
[16]
루리웹-5285509522 | 17:55 | 조회 36 |루리웹
[11]
| 17:53 | 조회 57 |루리웹
[15]
FU☆FU | 17:51 | 조회 24 |루리웹
[10]
Delicious mango | 17:50 | 조회 65 |루리웹
[3]
뭘찢는다고요? | 14:16 | 조회 43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17:46 | 조회 23 |루리웹
[1]
파노키 | 17:42 | 조회 31 |루리웹
[16]
GFYS | 17:47 | 조회 14 |루리웹
[2]
루리웹-4194622151 | 17:40 | 조회 15 |루리웹
[8]
요시키군 | 17:39 | 조회 8 |루리웹
[30]
감사합니다 | 17:39 | 조회 26 |루리웹
[27]
지정생존자 | 17:38 | 조회 43 |루리웹
[19]
검은투구 | 17:37 | 조회 29 |루리웹
ㅠㅠ
아...... ㅠㅠ
아래짤도 털이 때꼰... 한게.. 세월이 꽤 흘렀나보네..
첫째 위독해서 병원대려갔는데 병원에서 죽었거든..
왜 누나 안와? 이런식으로 둘째가 틈만나면 문앞에 앉아있음..
유골함 가져오니까 그제서야 문앞에 안 앉아있더라.
표현방식이 다를뿐이지 쟤네도 슬픔을 표현을 하더라.
ㅠㅠ
진짜 이 뒤돌아보는 게 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