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디시인의 캣맘이 두고간 물건.
[12]
오줌만싸는고추 | 25/09/05 | 조회 28 |루리웹
[6]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5/09/05 | 조회 17 |루리웹
[2]
요시키군 | 25/09/05 | 조회 90 |루리웹
[9]
아공간너구리 | 25/09/05 | 조회 59 |루리웹
[9]
미키P | 25/09/05 | 조회 10 |루리웹
[9]
Fluffy♥ | 25/09/05 | 조회 55 |루리웹
[14]
오오조라스바루 | 25/09/05 | 조회 19 |루리웹
[13]
Lee뽄지 | 25/09/05 | 조회 3 |루리웹
[14]
근성장 | 25/09/05 | 조회 23 |루리웹
[2]
루리웹-0503283258 | 25/09/05 | 조회 6 |루리웹
[45]
adoru0083 | 25/09/05 | 조회 45 |루리웹
[15]
알파카!! | 25/09/05 | 조회 11 |루리웹
[14]
시진핑 | 25/09/05 | 조회 51 |루리웹
[42]
닉네임변경99 | 25/09/05 | 조회 75 |루리웹
[11]
안유댕 | 25/09/05 | 조회 46 |루리웹
결국 법적으론 쓰레기 투기 ㄷㄷ
고양이가 쥐나 비둘기 두고 가는거랑 비슷하네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가게앞에 냅두면 다신 저지랄 안하겠지
저렇게 다른사람한테 짬때려놓고 나중엔 지가 다 한것처럼 말하는게 킹받음
간식이나 사료주면서 편하게 기르는 기분 내는건 자기가 누리고
힘든건 '해줘'
정신병 맞다니까
캣맘은 지능이 없음. 사회적 지능
와 신박하게 미쳤네 ㅆㅂ
동물병원인가?
여의치 않은건 뭐여 간단한 삽질조차 하기 싫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