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1930751157 | 16:42 | 조회 22 |루리웹
[8]
루리웹-5564595033 | 16:43 | 조회 9 |루리웹
[7]
사료원하는댕댕이 | 16:37 | 조회 29 |루리웹
[15]
시스프리 메이커 | 16:27 | 조회 12 |루리웹
[15]
대지뇨속 | 16:40 | 조회 38 |루리웹
[34]
뱍뱍박뱍박박뱍 | 16:40 | 조회 61 |루리웹
[7]
루리웹-1930751157 | 16:38 | 조회 70 |루리웹
[1]
영원의 폴라리스 | 16:36 | 조회 30 |루리웹
[4]
잭오 | 16:25 | 조회 70 |루리웹
[7]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11:53 | 조회 19 |루리웹
[5]
RangiChorok | 25/09/02 | 조회 18 |루리웹
[25]
바람01불어오는 곳 | 16:30 | 조회 48 |루리웹
[33]
DragonOfDojima | 16:24 | 조회 36 |루리웹
[6]
검은투구 | 16:15 | 조회 44 |루리웹
[2]
루리웹-9630180449 | 14:53 | 조회 24 |루리웹
결국 법적으론 쓰레기 투기 ㄷㄷ
고양이가 쥐나 비둘기 두고 가는거랑 비슷하네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가게앞에 냅두면 다신 저지랄 안하겠지
저렇게 다른사람한테 짬때려놓고 나중엔 지가 다 한것처럼 말하는게 킹받음
간식이나 사료주면서 편하게 기르는 기분 내는건 자기가 누리고
힘든건 '해줘'
정신병 맞다니까
캣맘은 지능이 없음. 사회적 지능
와 신박하게 미쳤네 ㅆㅂ
동물병원인가?
여의치 않은건 뭐여 간단한 삽질조차 하기 싫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