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닉네임변경99 | 17:22 | 조회 14 |루리웹
[13]
WokeDEI8647 | 15:53 | 조회 21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17:22 | 조회 64 |루리웹
[13]
올빼미법정 | 17:21 | 조회 11 |루리웹
[4]
데스티니드로우 | 14:42 | 조회 6 |루리웹
[19]
베아트리체 남편놈 | 17:16 | 조회 20 |루리웹
[5]
빡빡이아저씨 | 17:16 | 조회 24 |루리웹
[6]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7:15 | 조회 8 |루리웹
[5]
요시키군 | 17:14 | 조회 9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15:00 | 조회 13 |루리웹
[10]
히에칼린 | 17:12 | 조회 38 |루리웹
[1]
마시멜로네코 | 17:06 | 조회 8 |루리웹
[12]
| 17:12 | 조회 67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46 | 조회 29 |루리웹
[14]
-ROBLOX | 17:10 | 조회 43 |루리웹
애미애비없는 새끼...
씁 어허
팩트)다
새로운 빌런의 탄생이었다..
ㅅㅂ,,알고보니 원인이 배트맨이었구만
예비박쥐쉑 인성어디 안가네
2백만 1달러 부르는 깡은 없나보군요.
드라마 진짜 재미있긴 했는데
끝나갈 때 쯤 점점 세뇌 일변도로 스토리가 단순해지면서 재미 급감했던 드라마
긴장감이 점점 떨어짐
뭔놈의 캐릭터들이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또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조실부모해서 애가 인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재밌었을까 ㅋㅋ
드라마 고담
초반은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점점 뇌절로...
신경전 벌이는 애가 캣우먼이고
낙찰입니다 하는 애가 펭귄임
아님
저 드라마 캣우먼은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