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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없는 새끼...
씁 어허
팩트)다
새로운 빌런의 탄생이었다..
ㅅㅂ,,알고보니 원인이 배트맨이었구만
예비박쥐쉑 인성어디 안가네
2백만 1달러 부르는 깡은 없나보군요.
드라마 진짜 재미있긴 했는데
끝나갈 때 쯤 점점 세뇌 일변도로 스토리가 단순해지면서 재미 급감했던 드라마
긴장감이 점점 떨어짐
뭔놈의 캐릭터들이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또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조실부모해서 애가 인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재밌었을까 ㅋㅋ
드라마 고담
초반은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점점 뇌절로...
신경전 벌이는 애가 캣우먼이고
낙찰입니다 하는 애가 펭귄임
아님
저 드라마 캣우먼은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