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시멜로네코 | 17:06 | 조회 0 |루리웹
[12]
| 17:12 | 조회 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46 | 조회 0 |루리웹
[14]
-ROBLOX | 17:10 | 조회 0 |루리웹
[17]
야근해라 | 17:09 | 조회 0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17:10 | 조회 0 |루리웹
[12]
하얀나방 | 17:07 | 조회 0 |루리웹
[20]
Mikuformiku | 17:09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713143637271 | 17:06 | 조회 0 |루리웹
[3]
UniqueAttacker | 17:04 | 조회 0 |루리웹
[6]
더러운캔디 | 16:52 | 조회 0 |루리웹
[4]
¡i!|!i¡ | 13:49 | 조회 0 |루리웹
[11]
레비아탄 남편 | 17:02 | 조회 0 |루리웹
[3]
전격메이드 | 15:33 | 조회 0 |루리웹
[13]
라우디러프 보이 | 17:03 | 조회 0 |루리웹
애미애비없는 새끼...
씁 어허
팩트)다
새로운 빌런의 탄생이었다..
ㅅㅂ,,알고보니 원인이 배트맨이었구만
예비박쥐쉑 인성어디 안가네
2백만 1달러 부르는 깡은 없나보군요.
드라마 진짜 재미있긴 했는데
끝나갈 때 쯤 점점 세뇌 일변도로 스토리가 단순해지면서 재미 급감했던 드라마
긴장감이 점점 떨어짐
뭔놈의 캐릭터들이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또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조실부모해서 애가 인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재밌었을까 ㅋㅋ
드라마 고담
초반은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점점 뇌절로...
신경전 벌이는 애가 캣우먼이고
낙찰입니다 하는 애가 펭귄임
아님
저 드라마 캣우먼은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