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잭오 | 13:17 | 조회 96 |루리웹
[7]
무한돌격 | 13:27 | 조회 52 |루리웹
[7]
순규앓이 | 12:57 | 조회 48 |루리웹
[31]
SCP-1879 방문판매원 | 13:25 | 조회 93 |루리웹
[6]
engineer gaming | 13:21 | 조회 30 |루리웹
[22]
풍산개복돌RB | 13:20 | 조회 42 |루리웹
[9]
Jejnndj | 13:21 | 조회 48 |루리웹
[14]
프로메탈러 MK.4 | 13:21 | 조회 48 |루리웹
[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3:19 | 조회 41 |루리웹
[28]
지구별외계인 | 13:18 | 조회 16 |루리웹
[23]
김전일 | 13:18 | 조회 54 |루리웹
[3]
루리웹-769257627 | 13:18 | 조회 35 |루리웹
[2]
느와쨩 | 13:16 | 조회 44 |루리웹
[0]
루리웹-4194622151 | 25/08/31 | 조회 13 |루리웹
[15]
+08°08′03.4″ | 13:12 | 조회 71 |루리웹
애미애비없는 새끼...
씁 어허
팩트)다
새로운 빌런의 탄생이었다..
ㅅㅂ,,알고보니 원인이 배트맨이었구만
예비박쥐쉑 인성어디 안가네
2백만 1달러 부르는 깡은 없나보군요.
드라마 진짜 재미있긴 했는데
끝나갈 때 쯤 점점 세뇌 일변도로 스토리가 단순해지면서 재미 급감했던 드라마
긴장감이 점점 떨어짐
뭔놈의 캐릭터들이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또 뒤져도 살아돌아오고
조실부모해서 애가 인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재밌었을까 ㅋㅋ
드라마 고담
초반은 재밌었는데
중반부터 점점 뇌절로...
신경전 벌이는 애가 캣우먼이고
낙찰입니다 하는 애가 펭귄임
아님
저 드라마 캣우먼은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