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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때는 아다만티움 안 넣을때인데?
주변이 있는 철근을 조종히서 울버린 몸이 박음
어케 잠시 스턴 걸고나서 그때
몸에다가 철근 쑤셔넣고 강가에 던져버렸지...
진짜 유일하게 아무런 제약없이 찌를 타이밍인데 하필 나타난게 철근많은 스타디움ㅋㅋ
제발 한대만 때리게 해 줘어ㅓㅓㅓㅓㅓㅓ!!!
"제발 뽀록 한 번마아아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