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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 25/09/08 | 조회 15 |루리웹
오늘부터 저기서 사는 줄 아는거 아님?
고양이:임보는 무슨, 이제 여기가 내집이여
고양이: 여어~
말년병장식 경계
됐고 츄르 좀 가져와봐
임보 맡긴적이 없는데 왜 저기에..?
원래 집고양이였나벼
대충 따까리의 따까리라서 좀더 편한것이라는 댓글
바닥있고 지붕있고 하면 됐지 뭐~~
(배퉁퉁)
찍지 말고 방바닥 온도나 더 높혀라
왔어? 오늘 좀 달라보인다? 밥줘.
니 이름은 이제부터 집사여
경계? 내 집 같은 편안함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