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발빠진 쥐 | 25/09/11 | 조회 48 |루리웹
[41]
행복한강아지 | 25/09/11 | 조회 65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11 | 조회 10 |루리웹
[28]
얼리노답터 | 25/09/11 | 조회 45 |루리웹
[15]
pooqja | 25/09/11 | 조회 82 |루리웹
[42]
지니란 | 25/09/11 | 조회 41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25/09/11 | 조회 48 |루리웹
[7]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09/11 | 조회 95 |루리웹
[22]
루리웹-7696264539 | 25/09/11 | 조회 82 |루리웹
[22]
지지의 철권 | 25/09/11 | 조회 22 |루리웹
[5]
하와와쨩mk2 | 25/09/11 | 조회 42 |루리웹
[5]
빡빡이아저씨 | 25/09/11 | 조회 24 |루리웹
[42]
SCP-1879 방문판매원 | 25/09/11 | 조회 128 |루리웹
[42]
김전일 | 25/09/11 | 조회 93 |루리웹
[22]
빡빡이아저씨 | 25/09/11 | 조회 53 |루리웹
피자잖아
외국 리뷰어가 평가하는거 들었는데, 거기도 다 하나같이 평가 꼬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 최대 세일즈 포인트가 레고 블록으로 최대한 그럴 듯한 외형을 만들어 준다는 점인데,
데스스타 상징인 구형을 표현 못하고 슬라이스를 내 놓으면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이전 500달러짜리 단종으로 놓치고 이번 1000달러짜리 기다리면서,
1000달러 됐으니까 디테일이 얼마나 더 좋아질까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렸더니 결과가 슬라이스 피자판이네.
개인적으론 예전에 나왔던 데스스타가 훨 멋짐
아니 가격 보고 반구인가 싶어서 쩐다 싶었는데
편육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