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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잖아
외국 리뷰어가 평가하는거 들었는데, 거기도 다 하나같이 평가 꼬라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 최대 세일즈 포인트가 레고 블록으로 최대한 그럴 듯한 외형을 만들어 준다는 점인데,
데스스타 상징인 구형을 표현 못하고 슬라이스를 내 놓으면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이전 500달러짜리 단종으로 놓치고 이번 1000달러짜리 기다리면서,
1000달러 됐으니까 디테일이 얼마나 더 좋아질까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렸더니 결과가 슬라이스 피자판이네.
개인적으론 예전에 나왔던 데스스타가 훨 멋짐
아니 가격 보고 반구인가 싶어서 쩐다 싶었는데
편육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