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멍-멍 | 12:47 | 조회 35 |루리웹
[4]
요시키군 | 12:40 | 조회 18 |루리웹
[2]
Keldsolark | 12:47 | 조회 4 |루리웹
[28]
하기나 | 12:41 | 조회 26 |루리웹
[12]
미야삣삐♡ | 12:45 | 조회 65 |루리웹
[3]
달콤쌉쌀한 추억 | 25/09/08 | 조회 26 |루리웹
[8]
FU☆FU | 25/09/08 | 조회 22 |루리웹
[20]
멍-멍 | 12:40 | 조회 33 |루리웹
[9]
너왜그러니? | 12:39 | 조회 54 |루리웹
[29]
루리웹-9463969900 | 12:40 | 조회 56 |루리웹
[39]
달콤쌉쌀한 추억 | 12:38 | 조회 34 |루리웹
[11]
RangiChorok | 11:31 | 조회 13 |루리웹
[5]
부재중전화94통 | 12:38 | 조회 69 |루리웹
[7]
루리웹-9850227495 | 12:38 | 조회 113 |루리웹
[9]
떡계아인슈타인 | 12:36 | 조회 33 |루리웹
괜히 신롬의 선제후 중 주교목이 있던게 아니다.
당시 성직자는 정치집단이자 어지간한 시골귀족보다 더 교육받은 엘리트였으며
국가라면 그런 놈을 놀릴리 없다.
새벽 한시에 자서 네 시에 일어나다니...제명에 못죽을 수면시간인데;;
본문엔 안나와있는데 부유한 영주민 자식뿐만 아니라 그냥 농노나 그 자식들도 원한다면 글도 가르쳐주고 그랬음.
여기에 +로 영주가 영주민들한테 별 이상한 세금을 매긴다던가 개같은 법령으로 트롤짓 하면 갈! 하면서 교황청에 이른다! 주교님한테 이른다! 하면서 제동까지 걸어야 했고 난민들이나 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도 죄다 떠맡았음. 사실 이런건 강제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으로 몸을 아끼지 않은 신부들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