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다이아랑키타산둘다좋아 | 00:43 | 조회 36 |루리웹
[5]
칼댕댕이 | 06:17 | 조회 32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07:59 | 조회 28 |루리웹
[3]
파인짱 | 00:44 | 조회 22 |루리웹
[12]
전격메이드 | 08:25 | 조회 25 |루리웹
[22]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8:29 | 조회 42 |루리웹
[4]
채고이쁜조유리 | 08:23 | 조회 130 |루리웹
[7]
| 08:20 | 조회 8 |루리웹
[6]
어그로차단용게e정 | 08:21 | 조회 33 |루리웹
[9]
어쩔식기세척기 | 08:22 | 조회 54 |루리웹
[2]
《(UwU)》 | 06:06 | 조회 15 |루리웹
[11]
루리웹-1062589324 | 08:21 | 조회 58 |루리웹
[26]
| 08:22 | 조회 23 |루리웹
[10]
밤끝살이 | 08:20 | 조회 20 |루리웹
[28]
보추의칼날 | 08:17 | 조회 11 |루리웹
괜히 신롬의 선제후 중 주교목이 있던게 아니다.
당시 성직자는 정치집단이자 어지간한 시골귀족보다 더 교육받은 엘리트였으며
국가라면 그런 놈을 놀릴리 없다.
새벽 한시에 자서 네 시에 일어나다니...제명에 못죽을 수면시간인데;;
본문엔 안나와있는데 부유한 영주민 자식뿐만 아니라 그냥 농노나 그 자식들도 원한다면 글도 가르쳐주고 그랬음.
여기에 +로 영주가 영주민들한테 별 이상한 세금을 매긴다던가 개같은 법령으로 트롤짓 하면 갈! 하면서 교황청에 이른다! 주교님한테 이른다! 하면서 제동까지 걸어야 했고 난민들이나 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도 죄다 떠맡았음. 사실 이런건 강제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으로 몸을 아끼지 않은 신부들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