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3356003536 | 17:35 | 조회 34 |루리웹
[19]
메사이안소드 | 17:39 | 조회 24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7:37 | 조회 37 |루리웹
[1]
양념한고기 | 17:17 | 조회 5 |루리웹
[2]
외계고양이 | 17:11 | 조회 5 |루리웹
[17]
ClearStar☆ | 17:38 | 조회 34 |루리웹
[70]
Bsi인증 루리웹_맑스 | 17:38 | 조회 3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17:37 | 조회 42 |루리웹
[5]
제퓨 | 17:35 | 조회 56 |루리웹
[7]
외계고양이 | 17:36 | 조회 5 |루리웹
[9]
김이다 | 17:37 | 조회 87 |루리웹
[14]
아무로 | 17:34 | 조회 40 |루리웹
[7]
개굴이잇 | 17:34 | 조회 13 |루리웹
[6]
루리웹-7869441684 | 17:32 | 조회 41 |루리웹
[13]
천외의꽃 | 17:34 | 조회 18 |루리웹
괜히 신롬의 선제후 중 주교목이 있던게 아니다.
당시 성직자는 정치집단이자 어지간한 시골귀족보다 더 교육받은 엘리트였으며
국가라면 그런 놈을 놀릴리 없다.
새벽 한시에 자서 네 시에 일어나다니...제명에 못죽을 수면시간인데;;
본문엔 안나와있는데 부유한 영주민 자식뿐만 아니라 그냥 농노나 그 자식들도 원한다면 글도 가르쳐주고 그랬음.
여기에 +로 영주가 영주민들한테 별 이상한 세금을 매긴다던가 개같은 법령으로 트롤짓 하면 갈! 하면서 교황청에 이른다! 주교님한테 이른다! 하면서 제동까지 걸어야 했고 난민들이나 고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도 죄다 떠맡았음. 사실 이런건 강제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명감으로 몸을 아끼지 않은 신부들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