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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진 않을꺼 같은데
공식이 뭘 알아!
에로한 상황에서 꼭 받아야만하는 급한 전화가 오자 1초만에 신음OFF하고 사무적인 태도로 전화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음.
모텔에서 퇴실전화오면 그러긴 해
남자도 가능한데 뭘
남자도 넣어보면 알수 있는거라 남자가 모르는 비밀은 아님.
그걸 왜 넣어요..
간지럼이 지속되면
짜증이 나는것처럼
둔감해지는 사람도 있을거같고
반대로 예민(=짜증)해지는 사람도 있을거 같고
안 넣어봐서 몰?루?
넣고 가만히 있으면 의식하지 못할 수 있겠다만
진동하는 것도?
아니야 넣고 있으면 이물감이 있다고
넣어두고 일상 플레이의 중요한건 주변에서 의외의 상황에 강도를 변환시켜 당황스럽게 만들어야 한다는거지
난 여자가 아니라서 저게 진짠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다는게 아쉽군
둔감해지면 말라서 아플꺼 같은데
보스몹 패턴 변경이 필요한것처럼
저것도 패턴 변경 없으면 일정함에 익숙해짐
패턴 변경도 기분이 올라온 상황에서 와야 좋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