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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해 지붕으로 피신
삼대장이 아니라 임펠다운 죄수들이었던
개 이름이 영, 양, 탕
너희는 그래도 복날까지는 괜찮다~
호걸이 왜케 바짝말랐냐
살아남았다는 건 강하다는 것
세 마리의 개가 지붕으로 올라가 먼산을 바라보았소
닭 쫓던 개라는 옛말과 정반대로 자신들이 닭의 처지가 되었음에
그들의 견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필사적으로 찾는 중이오
철저하게 가는 귀
애매하게 가는 귀
해이해진 귀
저거 쇼츠인가에 댓글로 보니까 영양탕집 운영 자체는 문닫은지 꽤 되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