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마지막화에 모두 충격 받은 연출
흐릿하게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확 사라져서 더 충격을 줬다고 함
[28]
루리웹-6608411548 | 11:08 | 조회 24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0:57 | 조회 94 |루리웹
[10]
행복한강아지 | 11:02 | 조회 39 |루리웹
[37]
검은투구 | 11:02 | 조회 17 |루리웹
[41]
사료원하는댕댕이 | 11:03 | 조회 57 |루리웹
[18]
닉네임변경99 | 10:56 | 조회 47 |루리웹
[14]
하즈키료2 | 10:58 | 조회 28 |루리웹
[4]
롱파르페 | 10:30 | 조회 15 |루리웹
[35]
샤를루아의 괴물 | 11:00 | 조회 13 |루리웹
[27]
Medand | 10:59 | 조회 25 |루리웹
[22]
나스리우스 | 11:01 | 조회 10 |루리웹
[5]
풍산개복돌RB | 10:56 | 조회 16 |루리웹
[22]
루리웹-3356003536 | 10:59 | 조회 8 |루리웹
[11]
데어라이트 | 10:53 | 조회 42 |루리웹
[7]
라이센 | 06:47 | 조회 8 |루리웹
난 저렇게 확 사라지는게 좋더라
엔젤비트때 느꼈음. 사르르 사라지지않고 갑자기 카메라 전환하니 사라져있는거...
사이버 사이코 초기증상 아니냐는 말 많이 나왔지...
광기와 슬픔이 느껴지는 연출이었음
비눗방울 터지는것처럼 사라져서 덧없이 느껴져서 더 슬펐음
여운이고 나발이고
정신차려. 이거 현실임
이걸 쎄게 박는듯한 연출
마지막까지 타인의 꿈을 위해 살아서 더욱 슬폈음
배경이 배경이라서 그런가 저 연출 말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듣고보니 전통적으로는 흐릿하게 사라지는 연출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