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3)

• 인드라888809/04

  가끔 나도 마켓에서 직원처럼 안내해줌..재밌음 ㅋㅋㅋ

• 카드캡터 사쿠라?09/04

  네엥~

• 슈다로09/04

  나도 이런적 있는데 마트에서 물건 어딨냐고 오길래 따라오라고 하고 직원 만나게해서 인수인계 함

• 일편단심세이버쨩09/04

  앞치마 때문에 착각한듯 ㅋㅋ

• 루리웹-351443536009/04

  쪽팔려하지 말라고 or 2배로 쪽팔리라고
  해석은 둘다 가능하다

• 하기나09/04

  3. 업적작 하려고

• 루리웹-015870486809/04

  저런거 겪은사람 많구나
  
  나는 물까지 따라줬어 ㅋㅋㅋㅋ

• 무명무념무상09/04

  난 KFC에서 포장 챙겨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동네 미용실 들러서 머리 자르고 들어가려 했는데
  단골이라 주인 아주머니는 내 얼굴 아는데 주인 아주머니 친구가 문 열고 들어오는 날 보고
  바로 일어나서 지갑 열면서 말하더라. 얼마죠?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09/04

  나도 현역 때 외출로 부모님 모시고 통일전망대 갔는데
  주변 관광객들이 자꾸 물어보더라고
  그..그건 나도 모르는데?
  그래서 앞서 가이드한테 들은거 고대로 말함 ㅋㅋㅋ

• 무명무념무상09/04

  나도 똑같았음...난 도라산역...전투복 입고 있으니까
  근무중인 애들이랑 착각했던거 같음

• 사람걸렸네09/04

  난 정수기에서 우리일행거 까지 컵에 따르고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따라놓은컵 두개
  
  가져간적 있음ㅋㅋ

• SISAO09/04

  남자 : 아차차 나 알바생 아니었지!!

• charka0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