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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모습으로 미남에게 엥기던 여자가 유게이가 그럼 제가 소리 꺼내면 바로 멀쩡한 모습으로 정색하는 그런거구나
아씨 내가 노리던 놈 너랑 있는거 보고 그냥 갔잖아. 뒈질래?
'나 헤르페스 있으니 가라고'의 돌림표현이잖아. 널 살려준거야
유게이야 내가 취해도 사리분별은 된단다
(썸남이 떠남)아씨....야 미쳤냐?!
제기랄 순간 결혼해서 아내 명의로 생명보험 8개 드는 장면까지 생각했는데
아직안취햇지만 마음에드는 남자후배가 있음으로 취한척
히로이: 시발.. ㄱㅅㄲ때문에 술 다깼네
집가는 돈으로 오니고로시 마시고 걸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