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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ㅂ... 아니 도둑년이
킹치만...탄시노... 꽤...
해맑게 웃으며 뒤에서 나타난 시노부.
"여기에 있답니다~?"
시노부 : 다음에는 아오이 까지 불러서 4명이서 하죠
아오이는 시노부한테 주마
이노스케가 거칠게 저돌맹진 체위로 탄지로를 탐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