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기계교 사제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20]
LaughManyNope | 25/09/10 | 조회 69 |루리웹
[25]
전국미소녀TS협회 | 25/09/10 | 조회 55 |루리웹
[13]
황교익 | 25/09/10 | 조회 54 |루리웹
[13]
FU☆FU | 25/09/10 | 조회 29 |루리웹
[7]
사격중지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21]
요약빌런 | 25/09/10 | 조회 32 |루리웹
[11]
전함로마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2]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9/10 | 조회 24 |루리웹
[9]
유르시아 | 25/09/10 | 조회 57 |루리웹
[28]
루리웹-0202659184 | 25/09/10 | 조회 26 |루리웹
[6]
니디티 | 25/09/10 | 조회 84 |루리웹
[0]
DTS펑크 | 25/09/10 | 조회 9 |루리웹
[8]
참치는TUNA | 25/09/10 | 조회 44 |루리웹
[11]
Merem Solomon | 25/09/10 | 조회 83 |루리웹
오히려 보름치 매상정도로 알려주는게 더 사짜냄새가 나는데 ㅋㅋㅋ
계속 해서 여행하며 돌아다니는 하플링 부부라서, 큰 돈을 들고 다니는게 오히려 위험함
맛을 평가는 제대로 하는데 그 맛을 스스로 낼 수 없다면 투자할만 하지.
근처에서 다른 사람에게 안 팔기로 했다면.
수익이... 세배가 됐다고?
중세시절에 레시피를 알아도 향신료는 어떻게 구할려고.
알려준 사람이 이미 저 시대에 있는 조미료의 배합으로 재현할 수 있도록 개량해둔 거 아닐까
저 레시피도 이미 중세인이 현지화한 레시피 긴빠이친거
투자의 신
5일만에 은화 100닢을 벌었지만 5일동안 수면시간은 10시간인 엔딩인줄
아버지의 두툼한 스튜주머니가 복선이었네
저 배경에 계랑화된레시피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