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루리웹-1593729357 | 25/09/08 | 조회 49 |루리웹
[8]
루리웹-2637672441 | 25/09/08 | 조회 5 |루리웹
[27]
| 25/09/08 | 조회 34 |루리웹
[13]
고장공 | 25/09/08 | 조회 45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08 | 조회 82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08 | 조회 44 |루리웹
[11]
데스피그 | 25/09/08 | 조회 34 |루리웹
[9]
ㅇㅍㄹ였던자 | 25/09/08 | 조회 6 |루리웹
[9]
밀떡볶이 | 25/09/08 | 조회 52 |루리웹
[15]
지온 | 25/09/08 | 조회 16 |루리웹
[14]
ㅇㅍㄹ였던자 | 25/09/08 | 조회 23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25/09/08 | 조회 6 |루리웹
[5]
Prophe12t | 25/09/08 | 조회 6 |루리웹
[25]
찌든때를부탁해 | 25/09/08 | 조회 12 |루리웹
[4]
루리웹-1593729357 | 25/09/08 | 조회 42 |루리웹
길에다 개 먹을만한 음식에 일부러 낚시바늘 넣은 사건도 있음...
그런 놈들은 왜 사는 거냐
길가다가 개 오줌냄새 남 개똥 밟음 개 짖는 소리 들음
화가 남 아무데나 화풀이 함 그래서 잡히면 내가 죽을죄 지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옴;;;
받은거보다 더 크게 앙갚음 해야된다는 논리면 개 입에 낚시바늘 드갔으니까 지 입에 칼 넣어도 되나?
안 치운 주인을 뭐라 해야지
참 대단하네
예전에 나 사는 동네에서 어떤놈이 야근? 하고 와서 아침에 자는데 아파트 외벽에서 공사했대
근데 누가 음악 틀어놓고 하니까 시끄럽다고 창문 열고 끄라고 함
근데 한명은 껐는데 나머지 한명이 못들어서 안 끄니까 바로 옥상 올라가서 줄 끊어서 죽인 다음 내려와서 자다 잡힘;;
우리집개는 떨어진음식도 주워먹는데 이상하게 잡초도 뜯어먹을라고함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화단에 쥐약뿌려놨다해서 그다음부터는 기를쓰고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