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알려진 이누야샤 여자 캐릭터..jpg
이누야샤 애니에 나왔던 단역 사라공주
역발의 유라만큼은 아니지만 디자인이 괜찮다
산고 + 금강 합친듯한 외모임
원래는 성에서 살고있던 평범한 인간 공주
적군에게 둘러싸여 함락될 위기에 처했으나 우연히 지나가던 셋쇼마루가 적군을 몽땅 해치워버려 무사히 살아남았다
이후 셋쇼마루에게 반해 그를 찾아다니다가 불치병에 걸리게되었고
숨이 끊어지려던 순간 요괴들이 나타나 사라의 몸속에 들어가 힘을 주게된다
이후 나락처럼 반요로 부활하여 새로운 힘과 복장을 얻었고
셋쇼마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피리를 불거나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뺏는 등 활약을 함
상대를 유리로 만들어버리는 준즉사기를 사용하며
(가영이 없었으면 이누야샤 리타이어)
신체가 절단되어도 요괴들이 튀어나오면서 신체가 계속 복구된다
그렇게 셋쇼마루와 잘 이어지는 줄 알았으나
몸안의 요괴들이 폭주하여 자아를 잃어버리게 되고
셋쇼마루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셋쇼마루에 의해 죽고 가루로 변해버림
푹
여담으로 가슴에 피리를 넣고다닌다
역시 셋쇼마루 저쯤이 가슴골인걸 아는건가
극장판인가
테레비 시리즈에 나옴
왜 기억이 안나지?
저 정도 외모면 기억날텐데
1. 너가 닉값을 했다
2. 너가 늙엇다
3. 저 에피소드가 의외로 취향에 안맞았다
4. 그때의 너는 꼴알못이었다.
5. 그외
골라잡솨
이거 완전 개색...
저 마성의 댕댕이한테 엮인 여자들 대체로 최후가 안좋음.
그럼 저 피리를 물면 간접수유인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