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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늘 나의 어린아이 일 것이다..
나는 늘 너를 지킬 것이다.
암주 이어받았으면 근육이 엄청났겠지
시노부
왜 단념했는지는 이해가는군
작가가 그린건가?
맨아래는 작가가 그린 소설 일러스트
시노부 처럼 힘딸려서 목도 못베는 애가 맨주먹으로 오니 머리를 박살내는 암주를 보면 그러고 싶은만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