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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안본 애들이 만들었나 뭐 이렇게 어색하지 ㅋㅋㅋㅋ
서로서로 담가요♡
... 씌벌 좀 많이 이상한데.
아, 악마다이
얼른 죽어 쓰레기야 표정
아니 섞어버렸는데 이거 설마
심지어 핫도그도 세트로 나옴
서로 하나가 된 뜨거운 사이 맞는데?
그치만 저거 빨리뒤져 짤이잖...
공식에서 말아주는데 안먹는놈들이 이상한거임 ㄹㅇ
강제로 도우마의 아이를 낳은 시노부가 모성과 복수심 사이에서 번민하다가 죽은눈으로 겨우겨우 아이를 키우며 도우마와 함께 가족생활을 이어가는데,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 쯤에 “엄마 나 동생이 갖고 싶어”라고 말해서 함박웃음을 짓는 도우마와 절망과 분노에 찬 눈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시노부의 대비된 모습을 보고 싶다.
국내 더빙판 기준으로도 기묘해진, 도우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