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감동브레이커 | 03:42 | 조회 85 |루리웹
[14]
피_클 | 03:39 | 조회 12 |루리웹
[8]
병아리좋아 | 03:35 | 조회 7 |루리웹
[4]
사마룡 | 02:58 | 조회 46 |루리웹
[17]
렘피지고스트 | 03:26 | 조회 34 |루리웹
[1]
지져스님 | 03:05 | 조회 90 |루리웹
[7]
바코드닉네임 | 03:28 | 조회 74 |루리웹
[2]
감동브레이커 | 03:22 | 조회 55 |루리웹
[8]
루리웹-3949301141 | 02:49 | 조회 41 |루리웹
[3]
육두구와 메이스 | 03:07 | 조회 15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02:45 | 조회 118 |루리웹
[6]
강등된 회원 | 02:58 | 조회 66 |루리웹
[10]
루리웹-7869373590 | 25/09/12 | 조회 8 |루리웹
[3]
나래여우 | 03:01 | 조회 19 |루리웹
[14]
Ako Sensei | 03:14 | 조회 43 |루리웹
음쓰통 옆에 있으니 이게 현대 미술같기도하고
소신 발언 차라리 화환이 좀 적었으면 메세지라도 잘 보일탠데 저건 머라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
드라마 촬영하는줄 알겠다 ㅋ
흠 누구 잔칫날인가 싶을듯
이게 우리 동네에 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애초에 시위란게 종류가 뭐던간에 사람들의 여론과 관심이 있어야 성공하는건데 여론은 개판이고 관심은 저기에서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알만하게 만들어야지 걍 악플만 써놨는데 뭔 관심을 가지겠어.
근처 라이온스 제육집이 죽여줬지
솔직히 말해서 이젠 까는 쪽이든 빠는 쪽이든 대중이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은 한참 넘어서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
게다가 설명하겠다는 쪽도 커뮤 위주라 알아듣게 설명하는 능력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음. 저 화환만 봐도 요점이 뭔지 뭘 어쩌란건지 전혀 파악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