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자아빠 라는 책 보고...
ㅇㅇ??
이게 되요??
라고 했다가
책을 이해 못하는 덜떨어진애 취급 받았던게 기억난다...
시크릿 보고
..?? 될리가 있나..
라고 했다가
답답해 하는 상담사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이상한건가 라고 한동안 생각함
[5]
루리웹-5413857777 | 25/09/10 | 조회 88 |루리웹
[5]
진박인병환욱 | 25/09/10 | 조회 58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6]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25/09/10 | 조회 52 |루리웹
[6]
쀾두의 권 | 25/09/10 | 조회 40 |루리웹
[12]
이드사태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14]
센티넬라 | 25/09/10 | 조회 68 |루리웹
[20]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10 | 조회 91 |루리웹
[6]
Cortana | 25/09/10 | 조회 54 |루리웹
[12]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10 | 조회 41 |루리웹
[16]
마리오짝퉁 | 25/09/10 | 조회 17 |루리웹
[15]
히죽히죽 교수 | 25/09/10 | 조회 79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25/09/10 | 조회 39 |루리웹
[14]
갓지기 | 25/09/10 | 조회 38 |루리웹
[28]
+08°08′03.4″ | 25/09/10 | 조회 49 |루리웹
예전에 읽었던 책중에 지금생각해보면 아니 씹 이게 가능한가??? 라는거 미친듯이 많음 누구여행기 라던가 시크릿 이런거 ㅋㅋㅋ
부자아빠 시크릿 이런거 특징 걔네들 최소 차고 있는 집 출신임
우리집에 그 책 두개 다 있다고... 다른 자기개발서적 수십권은 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