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어둠의볶음밥 | 14:28 | 조회 15 |루리웹
[12]
강제로착해져버렸당 | 14:24 | 조회 13 |루리웹
[16]
상시절정육변기 | 14:30 | 조회 11 |루리웹
[99]
버스 | 14:28 | 조회 42 |루리웹
[33]
행복한강아지 | 14:26 | 조회 68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14:27 | 조회 71 |루리웹
[1]
에너존큐브 | 14:22 | 조회 11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23 | 조회 19 |루리웹
[11]
적방편이 | 14:25 | 조회 36 |루리웹
[7]
수집가Lv99 | 14:25 | 조회 28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4:18 | 조회 72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4:24 | 조회 77 |루리웹
[6]
피파광 | 14:25 | 조회 16 |루리웹
[8]
candy pop | 14:19 | 조회 41 |루리웹
[5]
에뮤군 | 14:21 | 조회 27 |루리웹
삼단논법
할아버지도 벽돌장이었는데 집이없었다
아빠도 벽돌장이었는데 집이없었다
그러니 나도 벽돌장이니까 집이 없다!
시의 제목을 바꿔야지
"벽돌들"에서 "라 레볼루시옹"으로
캬 명문이여 명문
어이 몰씨 개소리말고 얼른 벽돌이나 냘러
음... 조금 있으면 벽돌들이 붉게 물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