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동자의 시.jpg
[7]
유이P | 11:30 | 조회 36 |루리웹
[25]
루리웹-1062589324 | 11:31 | 조회 113 |루리웹
[7]
roness | 11:17 | 조회 11 |루리웹
[32]
연방의하얀빅가슴 | 11:31 | 조회 78 |루리웹
[15]
oJoqlew | 25/09/04 | 조회 55 |루리웹
[9]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1:23 | 조회 48 |루리웹
[30]
tbwjdㄴㄴㅇ | 11:24 | 조회 42 |루리웹
[23]
Hospital#1 | 11:23 | 조회 62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11:21 | 조회 182 |루리웹
[1]
12345678901 | 06:32 | 조회 25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10:47 | 조회 153 |루리웹
[34]
행복한강아지 | 11:19 | 조회 43 |루리웹
[23]
요약빌런 | 11:11 | 조회 45 |루리웹
[9]
Lmjfemc | 03:24 | 조회 62 |루리웹
[3]
카스둥이 | 11:04 | 조회 78 |루리웹
삼단논법
할아버지도 벽돌장이었는데 집이없었다
아빠도 벽돌장이었는데 집이없었다
그러니 나도 벽돌장이니까 집이 없다!
시의 제목을 바꿔야지
"벽돌들"에서 "라 레볼루시옹"으로
캬 명문이여 명문
어이 몰씨 개소리말고 얼른 벽돌이나 냘러
음... 조금 있으면 벽돌들이 붉게 물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