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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바지 반쪽낸거네
이부부의 불행과 불운은 절반이 될것이다
가족구성원도 절반이 된다
저 반바지 입은사람 묘하게 존시나 닮음
하지만 이 결혼식은 날 미소짓게하는군
이 짤 볼때마다 타노스 놓침
부부의 반을 없애려다 하객의 바지가 대신 반을 희생해준거임
신랑 신부..둘은 필연적인 존재다..
타노스는 진심 왜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