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12]
영원의 폴라리스 | 25/09/09 | 조회 40 |루리웹
[15]
알렉산드리나 세바스티안 | 25/09/09 | 조회 21 |루리웹
[24]
천외의꽃 | 25/09/09 | 조회 11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25/09/09 | 조회 31 |루리웹
[10]
페렛 | 25/09/09 | 조회 5 |루리웹
[5]
Into_You | 25/09/09 | 조회 6 |루리웹
[22]
비취 골렘 | 25/09/09 | 조회 8 |루리웹
[1]
함떡마스터 | 25/09/09 | 조회 37 |루리웹
[4]
렘피지고스트 | 25/09/09 | 조회 7 |루리웹
[2]
노비양반 | 25/09/09 | 조회 7 |루리웹
[17]
시진핑 | 25/09/09 | 조회 15 |루리웹
[19]
라쿠미코 | 25/09/09 | 조회 24 |루리웹
[9]
루근l웹-1234567890 | 25/09/09 | 조회 92 |루리웹
[25]
병아리좋아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타노스가 바지 반쪽낸거네
이부부의 불행과 불운은 절반이 될것이다
가족구성원도 절반이 된다
저 반바지 입은사람 묘하게 존시나 닮음
하지만 이 결혼식은 날 미소짓게하는군
이 짤 볼때마다 타노스 놓침
부부의 반을 없애려다 하객의 바지가 대신 반을 희생해준거임
신랑 신부..둘은 필연적인 존재다..
타노스는 진심 왜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