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저혈당요정 | 25/09/10 | 조회 15 |루리웹
[2]
MSBS-762N | 25/09/10 | 조회 38 |루리웹
[7]
FU☆FU | 25/09/11 | 조회 20 |루리웹
[10]
LaughManyNope | 25/09/11 | 조회 68 |루리웹
[6]
루루쨩 | 25/09/11 | 조회 55 |루리웹
[7]
바코드닉네임 | 25/09/11 | 조회 70 |루리웹
[10]
네리소나 | 25/09/10 | 조회 36 |루리웹
[13]
죄수번호 4855616 | 25/09/11 | 조회 29 |루리웹
[24]
bbs | 25/09/11 | 조회 47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5/09/11 | 조회 32 |루리웹
[12]
루리웹-5534527141 | 25/09/10 | 조회 33 |루리웹
[13]
핸썸 대머리 | 25/09/10 | 조회 9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0 | 조회 85 |루리웹
[14]
쾌감9배 | 25/09/10 | 조회 63 |루리웹
[5]
황금달 | 25/09/10 | 조회 16 |루리웹
???:나는 널 죽일것이다
딸내미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속도보다 내 더블배럴 샷건이 더 빠를것이여
명심하라고
아 : 우리 딸이랑 사귄다고?? 자네 취미는 뭔가??
남 : 네 낚시 좋아합니다
아: (흠칫)
남 :참고로 개인 배도 있습니다
아 : 교제를 허락하지(흥건)
아: 그리고 이제부턴 아버지라고 부르게
딸? 아들이랑 낚시 좀 가게 좀 비키렴
아: 나와의 교제 말일세
넌 이용당한거야(아빠가 축구선수 스티브 제라드)
수산업에 종사하는게 아니라 취미가 낚시고 개인배도 있단말이지? (흥건)
10 몇 년 동안 키웠는데 도둑놈 새끼가 낚아 가는 기분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착하시네 샷건도 안들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