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사이안소드 | 25/09/12 | 조회 120 |루리웹
[7]
뭐 임마?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5]
검은투구 | 25/09/12 | 조회 46 |루리웹
[10]
Doro국밥 | 25/09/12 | 조회 40 |루리웹
[6]
루니카™ | 25/09/12 | 조회 18 |루리웹
[11]
루리웹-5517783682 | 25/09/12 | 조회 11 |루리웹
[10]
페렛 | 25/09/12 | 조회 32 |루리웹
[20]
맨하탄 카페 | 25/09/12 | 조회 10 |루리웹
[10]
Aragaki Ayase | 25/09/12 | 조회 18 |루리웹
[19]
루리웹-4194622151 | 25/09/12 | 조회 14 |루리웹
[25]
루리웹-36201680626 | 25/09/12 | 조회 25 |루리웹
[12]
루리웹-3356003536 | 25/09/12 | 조회 35 |루리웹
[13]
게이브 뉴웰 | 25/09/12 | 조회 55 |루리웹
[0]
멍-멍 | 25/09/12 | 조회 36 |루리웹
[0]
호타룽룽 | 25/09/12 | 조회 96 |루리웹
동생이 로또를 사면 완벽함
보통 나한테 안 일어날거라 확신하는 일을 저렇게 호방하게 말하지 ㅋㅋ...
나도 로또 안 사지만 1등 되면 누구한테까지 얘기할지 엄청 고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로또 1등 당첨되면 쿨하게 유게이들에게 메로나 10개를 쏘겠다
나는 그냥 이 유게이를 쏘겠다
무책임한 말에 튀어나와버린 일진맨 표정
그러게 말이야.
로또보다 더 버니깐 ㅋㅋㅋ
나는 (안사지만) 당첨되면 너랑 나눌꺼다
동생아
알겠지??? 넌 매주 긁으렴
평소에 복권 안 사니까 할 수 있는 말
가끔 사긴 하는데 당첨되면 50%만 내가 가지고 나머진 가족 줄것 같긴 함.
부모가 들으면 속상할텐데 공석에서 굳이 저런 말 할 이유가
근데 저렇게 반으로 나눌수 있냐?
반 나눠준다고 하는순간 국세청이 증여세로 또 절반 뜯어가자너;
저거 잘생각해야하는게 양도세가...
난 절친한테 1억 줄 거임. 그리고 같이 놀러다녀야지!
가족은 뭐 필요한 물건 있을 때 사주는 식이면 충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