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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어이쿠 화장실 전신거울에 비친 내소중이 같네
빨리 뽑아내서 끓는 물에 데쳐먹어야지!
뭐여 항아리여?
혹시 어렸을때 이름이 왕소중?
널빤지로 깔아만든 더덕구이
저 사이즈의 큰 더덕 귀한건데..!? 그 귀인 찾아요!!
와 통통한거 보소
잘 두드려서 빨갛게 더덕무침 해먹으면 맛있겠다..
그 단골한테 갈치 강매 당했는데 살밥이 실했던 갈치였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