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추방물이 따로 있나
롯데의 외인 투수 데이비슨
8월 6일 10승과 함께 방출됐는데
방출 후 1~3위 경쟁을 하던 롯데는 12연패와 함께 귀신같이 몰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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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욕심은 그득한데 팀은 안좋으니
1. 조금 마음에 안드는 외국인은 교체함 - 반즈, 데이비슨 전부 부진하니까 징징거림
2. 어떻게든 올라가야하는데 선수는 없으니 주구장창 쓰던선수만 씀 - 2할 3푼의 손호영은 사실상 풀주전급 + 필승조는 갈릴데로 갈림
3. 지가 안믿는 선수는 조금만 잘못해도 2군행 - 그나마 8월에 사람 구실하던 노진혁 승부처에서 삼진당했다고 2군행 아까 말했듯 2할 3푼짜리는 풀 주전임
더 괘씸한건 10승한 당일에 가족들도 와있는데 내쫓았음
심지어 내쫓고 데려온 애는 아직도 영점 안 잡히는 볼쏘시개/5이닝도 못 던지는 퇴물이라 불펜/마무리 죄다 부하 걸려서 결국 3위에서 6위까지 수직 낙하 중
이 ㅄ들은 더 떨어져서 가을야구도 못 가야됨
되도 않는 더 높은 순위 노리겠답시고 10승한 투수 내쫓고 퇴물 데려온 ㅂㅅ 꼴런트 꼴무원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