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워터파크에 몰래 잠입한 두 부자의 최후
러시아에서 워터 파크 관리직원인 아빠가 아들 생일을 맞이해서
영업시간 끝나고 몰래 불러서 둘이 파티함ㅋㅋㅋ
신나게 놀고 즐긴게 cctv에 다 찍힘
회사는 징계를 고려했지만 볼수록 너무 행복하게 놀아서 한번 봐줌ㅋㅋㅋ
아들과 아빠의 소중한 추억을 지켜주고 싶었다 함ㅋㅋㅋ
덕분에 홍보도 오지게 됐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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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이 그랬으면 모방사례가 나올 수 있는ㄷ
관리직원이면은 유도리있게 넘어갈만도 한 듯
cctv 영상기반으로 캐치프라이즈 뽑아도 되겠는데
풀근무 하는 관리직원도 퇴근 후엔 즐기고 싶어하는 시설
워터파크 불 다 꺼져있는데 손가락 딱 튕기면서 불 다 켜지고 아빠가 널위해서 전세냈어 하면 평생선물각
아 근데 진짜 저럼 안되는건 맞는데, 보는데 미소가 절로 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