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4)

• 쌈무도우피자09:28

  제대로 된 수련회 캠프 VS 동네 양아치 노는 대학생들 대충 직원으로 채우고 성냥갑 부실 숙소 만든 뒤 교장, 교감, 학주, 교사들에게 술과 몇십만원 리베이트하기

• 바닷바람09:28

  나 고압적으로 하던 수련회 끝나고 돌아가는 버스 타는데,
  
  수련회장이, 갑자기 노동시위단체? 붉은 깃발로 변하더니, 시위단체 레크레이션으로 변하고 있더라;;

• 아싸독고다이09:29

  아니 그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

• 행복한강아지09:29

  생각해보면 참 ㅄ같은 극기훈련. 학교를 군대라고 생각했던 시절의 연장선

• 치킨피자09:29

  교장 입장할때 경례도 했던 거 같은뎅

• 광전사 칼달리스09:29

  내 평생 후회가 그 휘닉스파크 수련회 조교들 싹다 고소 안때린거임. 소지품 검사한다고 남자들 꼬1추도 만지던 새1끼들이었는데

• 형이야형09:29

  내가 열차려 받다가 빡쳐서 이씹 우리부모님돈으로 벌어먹고 사는것들이 우릴이지랄로 대우하느냐 했다가 맞아가지고 바로 엄빠소환해다가 수련장뒤집어 업어버렷는데 ㅋㅋ

• 호놀롤룰룰룰루09:29

  레크레이션 잘하는 강사오면 진짜 평생 남을 추억생김

• 모리야스와코09:30

  애초에 옛날 수련회 '교관' 들은 레크리에이션 자격증도 교사 자격증도 없는 자칭 해병대 출신인 백수들일 뿐이라 그런 놈들에게 애들을 맡기는 것 자체가 이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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