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반 전★ | 25/09/17 | 조회 5 |루리웹
[9]
AKS11723 | 25/09/17 | 조회 53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25/09/17 | 조회 71 |루리웹
[7]
발빠진 쥐 | 25/09/17 | 조회 9 |루리웹
[5]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17 | 조회 48 |루리웹
[8]
평면적스즈카 | 25/09/17 | 조회 27 |루리웹
[4]
dfkdah | 25/09/17 | 조회 11 |루리웹
[26]
Nodata | 25/09/17 | 조회 45 |루리웹
[13]
Clad | 25/09/17 | 조회 7 |루리웹
[24]
해처리 항문 | 25/09/17 | 조회 20 |루리웹
[30]
루리웹-12345678910 | 25/09/17 | 조회 43 |루리웹
[22]
루리웹-5559527141 | 25/09/17 | 조회 10 |루리웹
[20]
사쿠라치요. | 25/09/17 | 조회 79 |루리웹
[14]
Windows11 | 25/09/16 | 조회 7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25/09/17 | 조회 11 |루리웹
더 좋아지는게 아니고 이상해짐? 겐데?
오징어 비린맛으로 먹는 라면이었다고!
예전에 오징어가 풍년이라서 오징어 짬뽕을 만들었는데. 국내 오징어 가격이 올라서 (중국 어선들이 쓸어간 게 원인인듯.)
FTA 체결한 쿠바제 대왕오징어로 대체됨. 근데 오징어 게임의 여파로 걔네들도 먹고 다른나라에 비싸게 팔아서 우리나라까지 안오는듯.
난 징어보다 게가 좋아.. 근데 저건 한번도 안먹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