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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ㅈㄴ 흐르는뎁쇼
"비가맹국민이랑 노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건
해군에선 상식이잖아?"
벌레들의 짓물은 피가 아니다이
이건 좀 많이 시끄러웠다이!
애니에서 개연성이 해결된 장면..
"용서못해! 해군 너희는 또다시! 내 마음을 「배신했다」!"
결국 현실에 순응한 모순된 인간이었다는게 아이러니네
가프가 대장을 달지 않은건 로저 잡겠다 자유롭고 싶어서가 아닌 책임이란걸 지기 싫어서였던걸로
어린애한테 삶의 희망 하나 못 준 인간
권력이 적당히 썩어야 저 논리가 설득력이 있지 인간사냥대회로 최저점 갱신
왜 개 모자를 쓰고 왔나 했더니
천룡인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