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쫀득한 카레 | 25/09/14 | 조회 20 |루리웹
[17]
길드 접수원 | 25/09/14 | 조회 45 |루리웹
[20]
IIlllIlIIlIIll | 25/09/14 | 조회 82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25/09/14 | 조회 117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9/14 | 조회 63 |루리웹
[11]
위 쳐 | 25/09/14 | 조회 26 |루리웹
[14]
십장새끼 | 25/09/14 | 조회 6 |루리웹
[16]
레플. | 25/09/14 | 조회 32 |루리웹
[41]
검은투구 | 25/09/14 | 조회 94 |루리웹
[7]
뭘찢는다고요? | 25/09/14 | 조회 50 |루리웹
[18]
레플. | 25/09/14 | 조회 34 |루리웹
[14]
루리웹-1896785923 | 25/09/14 | 조회 97 |루리웹
[39]
그냥남자사람 | 25/09/14 | 조회 98 |루리웹
[4]
세피아라이트 | 25/09/14 | 조회 66 |루리웹
[3]
킺스클럽 | 25/09/14 | 조회 38 |루리웹
피가 ㅈㄴ 흐르는뎁쇼
"비가맹국민이랑 노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건
해군에선 상식이잖아?"
벌레들의 짓물은 피가 아니다이
이건 좀 많이 시끄러웠다이!
애니에서 개연성이 해결된 장면..
"용서못해! 해군 너희는 또다시! 내 마음을 「배신했다」!"
결국 현실에 순응한 모순된 인간이었다는게 아이러니네
가프가 대장을 달지 않은건 로저 잡겠다 자유롭고 싶어서가 아닌 책임이란걸 지기 싫어서였던걸로
어린애한테 삶의 희망 하나 못 준 인간
권력이 적당히 썩어야 저 논리가 설득력이 있지 인간사냥대회로 최저점 갱신
왜 개 모자를 쓰고 왔나 했더니
천룡인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