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나키메와 썸을 시도하는 코쿠시보
나키메는... 눈이 적고... 나는... 눈이 많다... 이것은... 천생연분이 아닌가?
'뭐라는거야 이 미친 틀딱...'
나키메... 너의 혈귀술은... 편리하고... 훌륭하구나...
과찬이십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너는... 인간일... 때가... 기억나느냐?
대부분 흐릿합니다만... 지아비가 몹시도 악독한 인간이었던지라.
음... 지아비에게... 살해당하던 것을... 그분이... 혈귀로... 만들어... 구해주신...게로구나...?
아니요. 제가 남편을 망치로 때려죽였답니다.
...
?
몹쓸 남편을 쳐죽이고 나니 제 비파 연주가 몹시도 아름다운 음색을 품더군요.
혈귀가 무한성 안에 들어갔다면, 절대로 나키메를 화내게 만들면 안됨.
무잔의 하현들 숙청중에 하나는 골라서 써먹자는 생각 없었다면 바로 땡볕에 무한성 뱉기 시전했을것
근데 생각해보니 혈귀술도 햇빛에 타버리니까 무한성 일광건조는 불가능한가?
그럼 무한성 일광전소 될 듯.
갑자기 틀딱체 컨셉 버리는 틀딱
무잔도 나키메앞에선 행동거지 조심해야함
뭐냐 ㅋㅋ 설정상 무잔도 죽일수있는거임?
그럴 의도를 생각한 순간 나가리라서
스포: 시간대만 맞았으면 나키메 능력에 무잔 뒤질뻔함
계획 없다가 갑자기 빡치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