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루리웹-7696264539 | 08:30 | 조회 0 |루리웹
[20]
ㅇㅍㄹ였던자 | 08:29 | 조회 0 |루리웹
[2]
지져스님 | 00:3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34852193475 | 08:26 | 조회 0 |루리웹
[16]
살아있는성인 | 08:27 | 조회 0 |루리웹
[31]
닉네임변경99 | 08:27 | 조회 0 |루리웹
[5]
이나맞음 | 08:27 | 조회 0 |루리웹
[3]
까무로 | 25/09/04 | 조회 0 |루리웹
[3]
귀여운 헬린이 | 08:23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8:22 | 조회 0 |루리웹
[13]
지정생존자 | 08:23 | 조회 0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7:4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696264539 | 08:21 | 조회 0 |루리웹
[26]
스파이33 | 08:19 | 조회 0 |루리웹
[14]
채고이쁜조유리 | 08:15 | 조회 0 |루리웹
와 합체!
스킨십(섭취)
자 이노스케 나와주세요
보태배
기유가 저기서 찰싹하고 시노부 엉덩이 때리는게 진짜 명장면임
아래쪽 모르고 보면 오해하기 쉬운 구도
저돌맹다라
강제로 도우마의 아이를 낳은 시노부가 모성과 복수심 사이에서 번민하다가 죽은눈으로 겨우겨우 아이를 키우며 도우마와 함께 가족생활을 이어가는데,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 쯤에 “엄마 나 동생이 갖고 싶어”라고 말해서 함박웃음을 짓는 도우마와 절망과 분노에 찬 눈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시노부의 대비된 모습을 보고 싶다.
기유가 인기캐가 아니였으면 아마 탄생하지 않았을 커플링이긴 했지만 ㅋㅋㅋ
...아냐?